소소한 일상기
취미와 DIY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DIY 인테리어 클래스 5곳

김벼리  ·  2026.07.21

나만의 스타일로 공간을 꾸미는 즐거움

최근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직접 손수 만든 가구나 소품으로 집을 꾸미는 것을 좋아합니다. 서울에서도 DIY 인테리어 클래스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들이 많습니다. 아래에서는 추천할 만한 인테리어 클래스 다섯 곳을 소개하겠습니다. (관련 정보: 의정부하이퍼블릭)

1. 의정부하이퍼블릭

의정부하이퍼블릭은 특히 목공예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기본적인 테이블 제작 클래스에서 시작해 앤틱 스타일의 가구 리폼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강좌는 보통 3주 동안 진행되며, 한번에 4~5명이 수업을 듣는 소규모로 진행되어 개인적인 피드백을 받기 좋습니다. 수업료는 약 20만원 정도로, 재료비가 포함되어 있어 경제적입니다.

2. 서울디자인재단

서울디자인재단에서는 다양한 디자인 워크숍을 제공합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워크숍은 2주 동안 진행되는 아트 월페이퍼 클래스입니다. 이 수업에서는 직접 디자인한 패턴으로 벽지를 만들어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비용은 약 15만원입니다. 클래스가 종료된 후에는 실제 제작한 벽지를 가지고 갈 수 있어 집안의 한쪽 벽을 꾸밀 수 있습니다.

3. 마리끌레르 아카데미

마리끌레르 아카데미에서는 다양한 DIY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가 가능합니다. 소품은 사용 용도에 따라 달라지며, 최근에는 허브 화분 만들기가 인기입니다. 이 클래스는 재료가 모두 준비되어 있어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보통 2시간 정도 소요되고 수강료는 8만원입니다.

4. 알라디자인

알라디자인은 주로 업사이클링 가구 제작 클래스가 유명합니다. 자투리 나무를 활용하여 다양한 소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클래스는 하루 과정으로 진행되며, 강사님의 꼼꼼한 지도 덕분에 완성도 높은 가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교육비는 5만원으로, 소정의 재료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5. DIY 핸드메이드 스쿨

마지막으로 DIY 핸드메이드 스쿨은 전통적인 한국 가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1:1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여 내 취향에 맞춘 가구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수업료는 30만원에서 시작하며, 수업기간은 4주입니다. 여기서는 전통 공예 기법을 배워보는 경험이 가능합니다.

잘 운영되는 클래스 선택하기

클래스를 선택할 때는 수업 방식과 함부로 빠지지 않도록 일정을 미리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수업을 듣기 전에 직접 가서 공간이 어떤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알려진 클래스일수록 예약이 빨리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DIY 인테리어는 단순히 재미만이 아니라, 가장 아끼는 공간을 나만의 취향에 맞게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소개한 클래스들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해보세요.